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BS에 괜찮아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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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민석 | 등록일 | 17.06.14 | 조회수 | 61 |
이 이야기에는 영희라는 주인공이 있다. 영히는 소아마비에 걸려서 두 다리를 쓸수없었다. 그런데 친구들은 놀때마다 영희에게 항상 역할를 준다. 달리기할때 심판 맏는 일, 고무줄 놀이를 할때 가방 맏아 주는역할을 준다. 영히는 흙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깨엿장수가 영희에게 깨엿2개를 주면서 영희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아" 희는 이세상이 살만한 곳이라고 하였다. 영히는 좋은 사람이 있고 착한사람이 있는것 처럼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곳이라고 믿기 시작했다. 나는 영히에 대하여 가옆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영히는 어려서 부터 친구들과 뛰어 놀지 못하고 혼자만 친구들 놀으는 것만 구경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깨엿장수가 영히에게는 희망,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깨엿장수가 아니였다면 영히는 희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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