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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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괜찮아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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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아 | 등록일 | 17.06.13 | 조회수 | 43 |
영희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영희는 소아마비가 되어서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다. 그런 영희에게 친구들은 역활을 정해 주었다. 영희가 심심하지 않게 말이다. 나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이 제일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영희가 심심하지 않게 해 주고, 또 두 다리를 못 쓴다고 막 영희를 놀리지 않아서 친구들이 참 착한 것 같았다. 그런 영희에게 엿장수가 다가와서 "괜찮아"라고 하시면서 엿을 건네 주셨는데, 그때 영희가 용기를 얻은 장면도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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