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EBS 괜찮아를 보고

이름 임도현 등록일 17.06.13 조회수 41

영희는 두다리를 사용하지 못한다.

영희는 친구들이 노는 것, 심판 해주는 것, 공기놀이를 하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그런데 어느날

영희네 반이 다른 반 보다 먼저 끝나서 놀 사람이 없어, 골목에서 흙에다가 그림을 그리면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 깨 엿 장수가 가위만 찰칼찰칵 거리면서 골목을 지나서다가 영희 앞 에서 멈추고 난 뒤

영희한테 "괜찮아"라고 말하며 깨 엿을 주었다.


오늘 이 영상을 본 뒤 느낀 점:나도 친구나 동생이 힘들어 할 때 "괜찮아"라고 말하며 도와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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