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현명한 판결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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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준호 | 등록일 | 17.06.13 | 조회수 | 64 |
한 노인은 재판에 서게 됐다. 빵을 훔쳐서 재판에 서게 됐다. 너무나 어려운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빵을 훔친 노인에게 모든 배심원들과 방청객은 무죄를 받길 원했지만 라과디아 판사는 벌금형으로 10달러를 판결했다. 그 판결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판사를 원망하는 눈빛을 보내면서 너무하단 말을 하고 있는데 라과디아 판사는 늙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얻을 수 없게 한 우리 잘못이 크다며 판사는 10달러 방청객은 50센트를 걷어 10달러는 벌금으로 내고 나머지 금액은 노인에게 주었다. 느낀점 : 나도 라과디아 판사처럼 남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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