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작곡가 모차르트

이름 신용희 등록일 17.06.06 조회수 26

1.모차르트 : 모차르트는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그 중 5명은 죽고,난네르와 모차르트만 남겨 있었다.

아버지는 궁전 음악가로서,모차르트에게 3살때 악기를,5살 때 작곡을,6살때는 음악을 더욱더 자세히 알기 위하여

유럽여행을 다녔다.

모차르트는 15살 때,자신의 곡을 연주하기 위해,이탈리아로 떠났다.

그렇게,모차르트는 수많은 600여곡을 남겼지만,아깝게도 35세라는 나이에 생애를 마쳤다.

모차르트의 곡들은 지금도 수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2.장난감 고향곡 : 1778년경의 작품. 여느 교향곡과는 다르게 내용이 무겁지 않고, 장난감악기가 많이 사용된 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한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이는 하이든이 작곡한 것이 아니라 잘츠부르크 대사교의 궁정음악가였던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작곡한 7악장으로 이루어진 카사치오네(세레나데 ·디베르티멘토와 같은 오락음악의 하나)에서 같은 잘츠부르크궁정에 근무하고 있던 하이든의 동생 미하엘이 3개 악장을 발췌, 이조(調) ·편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감상소감 : 모차르트가 만든 장난감 고향곡이 장난감 소리가 어울려서 소리가 신비하고 이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왠지 좋아지는것 같다.




이전글 음악가 모차르트--차은호
다음글 음악가 모촤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