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내짝꿍 곽윤석을 칭찬합니다.
이름	임성현	등록일	17.04.24	조회수	35
곽윤석은 피구를 할때 공을 잘잡습니다 그래서 피구를 할때 항상 아주 강하게 날아오는 공들도 잡아서 친구들이 많이 놀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을 던지는 것도 잘 합니다. 그리고 또 항상 인정을 잘 합니다. 제가 책상을 넘어오지 말라고 하면 따지지 않고 쉽게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학용품을 자주 잘 빌려줍니다. 제가 지우개를 종종 놓고 오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지우개를 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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