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4학년6반
  • 선생님 : 신하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비가 오면(노희서)

이름 노희서 등록일 17.11.22 조회수 49

소은이에게

소은아 안녕?

난 비봉초등학교에 다니는 노희서라고해

나는 비가 오면을 읽고 편지를 쓰게 되었어

비올때 너의 엄마가 오시질 안아서 속상했지?

나였어도 그럣을거야

그런데 소은아 너는 선생님표 라면을 먹게 되었잖아

맛있는 라면을 먹고 엄마가 안아서 침울했던 기분도 좋아졌울거 같아

앞으로 너가 커가는 만큼 너의 엄마 가게도 대박날거 같아

항상 행복하고 화이팅하는 소은이가 되길 바래

그럼 안녕

2017년11월22일수요일        -희서가-

이전글 소은이에게(류호성) (1)
다음글 나쁜일이 일어나면 착한일도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