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절망하지말자 (윤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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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하정 | 등록일 | 17.11.22 | 조회수 | 41 |
소은아 안녕? 나는 수환이야 비가 왔을 때 나도 똑같이 절망을 했었어. 왜냐하면 너처럼 엄마가 안오고 우산도 없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절망을 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엄마를 믿었기 때문이야. 그니까 너도 절망하지 마. 그럼 안녕. 2017.11.22 윤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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