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친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4학년6반
  • 선생님 : 신하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절망하지말자 (윤수환)

이름 신하정 등록일 17.11.22 조회수 41

소은아 안녕? 나는 수환이야

비가 왔을 때 나도 똑같이 절망을 했었어. 왜냐하면 너처럼 엄마가 안오고 우산도 없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절망을 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엄마를 믿었기 때문이야.

그니까 너도 절망하지 마.

그럼 안녕.                                                2017.11.22   윤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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