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따뜻한 이야기-의리의 친구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들려드릴 따뜻한 이야기는 '의리의 친구'입니다.이야기가 재미 없더라도 끝가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끼잉끼잉,기찻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무슨일 일까요?

기찻길에 강아지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한 마리는 몸이 기찻길에 끼어있었고,한 마리는 몸이 끼어있는 개의 친구였습니다.

그런대 구조대원들이 옆에 있습니다.왜 구조 못 하는 걸까요?

알고보니 몸이 끼어있는 개의 친구가 구조대원들이 자기 친구를 해치는 줄 알고 으르렁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뿌우- 기차가 달려옵니다.

그 개는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하늘이 감동한 걸까요?두 강아지는 다행이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행이 두 강아지는 구조돼었습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