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수련회를 다녀와서(최승훈)
이름	장수정	등록일	17.06.27	조회수	35
내가 수련회에서 재밌던 것은 캠프파이어,별자리 산행,보물찾기,챌린지 어드벤처다.캠프파이어를 할 때 나는 건희랑 가위바위보를 했다.나는 한번만 지고 내가 다 이겼다.그래서 나는 벌칙을 한번만 하고 건희는 여러번 했다.별자리 산행을 하기 전에 강당에서 별자리 공부를 하고 운동장에 누워서 별자리를 봤다.보물찾기는 원준,상준,효림,명수와 했다.명수가 조장이 됏는데 명수는 모둠원을 버리고 다녔다.상준이랑 효림이는 자기 맘대로 다니려고 해서 나와 원준이가 명수,상준,효림이를 쫓아다녔다.우리모둠은 10개 밖에 못 모았다.챌린지 어드벤처는원숭이 줄타기,동굴속으로,세줄타기를 했다.내가 가장 어려웠던 것은 원숭이 줄타기다.원숭이 줄타기는 줄위에서서 줄을 잡고 건너가는 거다.동굴속으로는 컴컴한 터널안에 들어가는 거다.터널 입구에 벌레가많았다.세줄타기는 물위를 건너가는 건데 줄을 잠고 건너가는 거다.세줄타기는 챌린지 어드벤처 중에서 제일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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