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3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미술 시간
하양 도화지위에
파랑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 그린다
어는새 나는
갈매기가 되어
너울너울
푸른 도화지 위를 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