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 치치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3_6 반 연지민 이에요.
팔다리가 없어도 글씨를 쓰시다니
정말 놀라워요. 넘어지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신 것을 보고 안타까웠어요.
팔 다리가 없어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7년11월14일연지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