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배추흰나비 애벌레와 번데기

이름 서우영 등록일 17.06.02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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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 케일을 열심히 갉아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알에서 깨어난지 약 14일째


번데기-번데기가 된지 9일된 우리 번데기 팔랑이는 아직도 쿨쿨 잠을 자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번데기가 투명해져 나비 날개의 검은 점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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