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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 2파트 대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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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정연 | 등록일 | 16.12.21 | 조회수 | 13 |
모둠이름 : ㄹㅇㅂㄷㄷ 맡은 파트 : 4막 2파트
해설: 선비로 변장한 원님은 덕진에게 돈 열 냥을 받아 가지고 나와서 생각하였다 원님 : (깊은 생각에 빠져들며) 이런 것이 만인에게 적선 하는 것이로구나... 덕진은 이런 식으로 수천 명의 힘들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고. 돌을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었구나... 그러니 저승곳간에 곡식이 가득 차 있을 수 밖에 덕진 : (어떤생각에 빠졌는지 궁금한 것 처럼) 선비님!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십니까? 원님 : (놀라서 얘기한다) : 어 !?...아니다...
해설 : 원님은 크게 감명을 받고 덕진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한다 원님 : (신하들에게)여봐라 어서 달구지에 쌀 300석을 싣거라 신하 : 예, 알겠습니다.
해설 : 조금 뒤 원님은 주막에 도착한다. 주모가 호들갑스럽게 원님을 맞이한다 원님 : 주모의 딸을 불러주게 주모 : (걱정하며)예? 소인의 딸은 무슨일로... 원님: (미소지으며 인자한 표정으로)해코지 하려는게 아니니 걱정말게 해설: 잠시 뒤 마당으로 나온 덕진은 많은 쌀을 보며 어리둥절해 한다. 덕진 : (놀란 표정과 말투로)아이고 원님, 여긴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원님 : 너에게 빚진 쌀 300석을 갚으러 왔다. 덕진 : (어리둥절한 말투로)예? 그게 무슨... 원님 : (쌀을 강제로 떠넘기며)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되니 일단 받아 두어라 덕진 : (곤란한 표정으로)저.. 송구합니다만 받지 못하겠습니다.. 원님 : (장엄하게) 어허! 일단 받아 두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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