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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잘실]박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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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혁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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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풍자……. 온 국민의 인기를 끌다!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시국이 어지러운 상황으로 몰렸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이들을 향한 적극적인 정치 풍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산이는 24일 '나쁜X(Bad year)'라는 제목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최순실 게이트로 어지러운 시국과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하는 듯 한 표현의 가사로 뜨거운 화제가 됐다.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등의 가사가 담겨 있는데 이에 네티즌들은 “비판할거면 이렇게 하자.”, “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등 긍정적인 반응과 “산이 너무 구리다.”, “랩이 너무 찌질 하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SNL코리아의 그리스 로마 신화 코너에서의 개그맨 유세윤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처럼 승마 선수 차림으로 등장해 “엄마 어디예요? 곰탕 먹고 있어요?”라고 현 세태를 비틀었다. 또한 중학생 전종호 군은 페이스북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 성대모사로 큰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 외 가수 윤종신, 배우 유아인 등은 다양한 노래를 작곡, 촛불 집회 참여, SNS 등에 자신의 소견을 말했다. 앞으로도 어떤 정치 풍자가 나올지 모두가 기대를 하고 있는 시점이다. -출처 : 문화일보[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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