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지난해 말 우리 정부는 위안부 합의와 동시에

소녀상 철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녀상은 우리 위안부의 피해를 상징하는 구조물이자

위안부 피해자 분들을 위로하는 동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은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국회의원들은 소녀상 철거를 반대하지만

사실상 소녀상 철거 합의는 끝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위안부 피해자분들이였다면

과연 이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계기로 인해

우리 정부가 역사는 보존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고

또 위안부 합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