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유로운 우리 삶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늘 자유롭고 즐겁게 지냅시다~!!
저는 준혁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모르는걸 물어볼때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모둠의 준비부장 역할을 착실히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