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었지만
계란, 감자, 옥수수, 고구마
그리고 현규 어머님이 정성껏 잘라서 보내주신 단호박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지요~
이제는 건강한 간식은 스스로도 만들 수 있을 우리 52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