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머리에는 지혜!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사랑!

* 행동은 바르고 생각은 깊게 하는 
  우리는 더디 가도 함께 가는 52입니다 *

더디 가도 함께 가는 52♥
  • 선생님 : 김혜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쓴 감상문

이름 차승준 등록일 16.06.08 조회수 9

안녕하세요. 저는 차승준입니다. 아버지가 노름으로 어름어름 재산을 날리는 것이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화병이 나서 많이 슬퍼 보였습니다. 여자아이가 미국비행사가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나는 걸 보고 여자아의는 비행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어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고 있어서 꿈을 쉽게 이루지 못하여 저도 저렇게 꿈이 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면 많이 괴로울 겄갔습니다. 그러나 여자아의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도 뒤로하고 중국으로 가는게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웟습니다. 저는 제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을 나뚜고 쉽게 가는 것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아이는 어렵게 비행학교를 다니고 남자와 똑같이 훈련 받는 것도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나는 것이 보람차고 좋았었을 것 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꿈을 위해 노력하면 꼭 이룬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저도 제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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