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꿈은 비행이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똑같기 때문이다. 모두 지금 활주로를 달리거나 이륙하고 날고 있다.

사람들은 늘 꿈을 향해 비행한다. 어떤 비행기를 타느냐가 다른것이다. 어릴 땐 비행기를 고른다. 어떤 사람은 아직도 어떤비행기를 탈지 고르고 있다. 날다 착륙하고 다시 다른 비행기를 타는 사람도 있다. 희망이란 엔진에 연습과 노력이란 연료를 태워서  가는 나라는 비행기는 꿈이란 목표를 향해 서로 다른 길로 간다. 나는 과학자란 목표를 향해 가는 비행기다.

너는 어떤 꿈을 향해 살고, 가고 있니? 꿈이 없는 것도 괜찮아. 아직 비행기에 타지 않았을 뿐이니. 나중에라도 타도 누가 알아 그 비행기가 더 좋고 많고 강한 엔진과 연료를 가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