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만화는 핀과 제이크입니다. 그 이유는 보면 볼때마다 빠져들고, 신기하기 때문입니다. 악보<가사>는 마르셀린의 노래만 준비했습니다... 가사<마르셀린의 노래>
let’s go in the garden you’ll find something waiting right there where you left it lying upside down 정원으로 나가 보아요 당신은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린 무언가를 찾겠죠 당신이 두었던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던 너무나 변해버린 when you finally find it you’ll see how it’s faded The underside is lighter when you turn it around 당신이 결국 찾게 된다면 당신은 그것이 바래져간다는 걸 알게 되겠죠 하지만 다른 면은 훨씬 아름다워요 당신이 깨닫는다면 말이에요 everything stays right where you left it Evertything stays But it still changes 모든 것은 그 자리에 당신이 두었던 그 자리에 모든 것은 같은 곳에 하지만 여전히 바뀌어가죠 Ever so slightly Daily and nightly in little ways when everthing stays 영원히 아주 조금씩 아침에도 그리고 밤에도 이전과는 아주 조금씩 바뀌어가요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을 때에
많은 노래가 있지만.... 나는 마르셀린의 노래만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