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삼계탕에 담긴 행복

이름 조효운 등록일 16.12.14 조회수 4

감동적인 부분: 어머니께서 칠남매를 먹이려고 어머니는 삼게탕을 드시지 않으신 것이 감동적이었다.

그렇게 생각한 까닭: 어머니는 칠남매를 먹이려고  어머니는 삼계타을 드시지 않으셨다.

나도 밥을 먹을 때 엄마가 먹고 있는 것이 맛있어 보여서 나는 엄마가 먹으려고 하는 음식을 쳐다보았다.

그때 엄마께서 나에게 그 음식을 주시고 엄마께서는 드시지 않으셨다.

그 행동이 우리 엄마께서  하신 행돋과 칠남매의 어머니께서 하시 행동과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께서 칠남매를 먹이려고 어머니께서는 삼계탕을 드시지 않으신 것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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