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에 담긴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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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원 | 등록일 | 16.12.14 | 조회수 | 14 |
감동적인 부분:남매가 어렸을때 하루는 주인아주머니께 허락을 받아 남은 삼계탕을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드시지않으셨다. 첫째가 어머니께 왜 안 드시냐고 물어 보았다. 그런데 어머니게서는 닭고기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고 거짓말을 하셔서 남매들에게 양보를 하였다. 그렇게 생각한 까닭: 나도 어렸을때 엄마께서 일을 하다가 내가 엄마께 문재집을 채점해달라고하였는데 알겠다고하였어. 문재집이 좀 많아서 채점하다. 늦게주무셨어. 그래서 이해가 되는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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