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삼계탕에 담긴 행복

이름 김예원 등록일 16.12.14 조회수 13

감동적인 부분:남매가 어렸을때 하루는 주인아주머니께 허락을 받아 남은 삼계탕을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드시지않으셨다. 첫째가 어머니께 왜 안 드시냐고 물어 보았다. 그런데 어머니게서는 닭고기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고 거짓말을 하셔서 남매들에게 양보를 하였다.

그렇게 생각한 까닭: 나도 어렸을때 엄마께서 일을 하다가 내가 엄마께 문재집을 채점해달라고하였는데

알겠다고하였어. 문재집이 좀 많아서 채점하다. 늦게주무셨어. 그래서 이해가 되는거 같아.


이전글 삼계탕의 당긴 행복
다음글 삼계탕에 담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