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상
이름:민들레
위의 인물은 스스로가 쓸모없다고
말한 강아지 똥에게 큰 일을 주었습니다.
그 모습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으므로
이 상장을 주어 칭찬합니다.
2016년 12월 7일
비봉초등학교 3학년 민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