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부분: 흙덩이가 강아지 똥에게 하느님은 쓸모없는 물건은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라고 한 것
그렇게 생각한 까닭: 나도 강아지 똥처럼 발표를 잘 못 해서 부끄러웠는데 엄마가 용기를 주셔서 발표를 하였더니 나도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강아지 똥에 나오는 인물에게 하고싶은 말: 인물:흙덩이. 하고싶은 말: 너는 강아지 똥에게 하느님은 쓸모없는 물건은 하나도 없다며 강아지 똥에게 큰 희망을 주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