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강아지 똥

이름 이보윤 등록일 16.12.07 조회수 29
첨부파일

감동적인 부분: 하나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절데 버리지 않았다. 라는 부분이 감동적이었다.

그렇게 생각한 까닭: 쓸모없다고 버리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려는 마음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인물: 가아지똥

하고 싶은 말: 너는 쓸모없는 똥이 아니야.

민들레 씨앗이 싹을 틔는데 큰 일을 한거야.

너는 정말 훌륭한 똥이야.

                                           감동상

 강아지똥은 민들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강아지 덕분에

 민들레가 싹을 틔울때 도움이 되었다.

그런 우리에게 감동을 준 강아지똥에게 이 감동의 칭찬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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