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부분은 강아지 똥이 민들래의 거름이 되어서 감동적이다. 까닭은 거름이 되어 민들래가 된 것이 감동적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는 용기를 가져나도 언재 쓸머가 없었는데 엄마 말이 희망이었어! 용기을가져! 그럼안녕!
아 그리리고 너는 쓸머가 있어! 알았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