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산실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2반 김민형 입니다.  산실령님 저는 한라아파트 813동1101호에서사는데요.  

산실령님 저의집을 매일 웃는 행복한 가족으로만들어 주세요.

왜냐하면 매일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희가족이 겅강하고 오래오래 살게 해 주세요. 산실그리고 저의 소원이 2가지 있는데요?

그게 모냐면 저가 수영대회에서 1등,2등,3등 안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또 한 개는 저가 4학년때 연습생이대게 해 주세요.

이번에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건데요. 산실령님 저의반을 행복한 반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쉬는시간이 끝난나, 안끝난나 보고 쉬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가 쉬는시간이 끝나면저가 "자리에 안자" 라고말하거듣요.그걸 계속해서 목이아파졌어요. 그래서 어머니랑 병원에 갔는데 목이 만이 부었대요. 그래서친구들이 시간을보고 안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상한 물건을안꺼냈으면 좋겠어요. 그게누구냐면 신유선이에요.

또그리고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하시는걸 듣지않는친구가 있어요. 그게누구 냐면 이대윤, 최세환,이준 이에요.

그런애들한테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하시는걸 잘 듣자고 말하고 싶어요.

그럼 안녕히 게세요?

2016년 9월20일 화요일 민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