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산신령님께

산신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창에 사는 3-2반 김희원 입니다.

제가  산신령님께  부탁드릴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제 동생이  말다툼으로 시작해 몸싸움 으로 자꾸 번집니다.

그레서 저는  제 동생과 이제 싸우지 않고 싶습니다.   

\저희가 또 싸우게 되면  부모님께서도   힘들 것  입니다.

제가 가끔 Tv 보면 행복한 남매이 부럽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남매도  저렇게 됬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 .

저와 동생은 2살 차이가 나는 남매입니다 그레서 더욱더 싸우는것 같습니다.

그레서 산신령님  저는 정말  정말 ~~  제 동생과 친해지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산신령님   제발 도와주세요~~~

                                                         2016년  9월  20일 -  비봉초등학교 3-2반 김희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