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초롱초롱 예쁜 눈망울로 바라보는 우리 친구들이 있어 더욱 행복한 우리반

함께 함으로 더욱 행복한 일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약속해요~ 

함께 하는 예쁜 우리들
  • 선생님 : 김영옥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1학기를 마치며

이름 김영옥 등록일 16.07.21 조회수 32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엄청 기다리면서도

반친구들하고 얼마간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네요.

마지막 딱지치기, 마지막 공놀이....

그렇게 제목을 붙이면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한 학기를 보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만족보다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크네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더

건강하고 탄탄한 자람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담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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