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2학년 2반 친구들은 <너와내가모여우리>라는 급훈아래
1.마음짱 어린이
2.씨앗을 심는 어린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낯설고 부끄럽지만
내이름 급훈을 꾸미고 멋지게 발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