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우리 2학년 2반 친구들은 <너와내가모여우리>라는 급훈아래
1.마음짱 어린이
2.씨앗을 심는 어린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착한 어린이 신문 글 공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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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세희 | 등록일 | 16.10.24 | 조회수 | 15 |
3회 글 공모전 참가 협조 ● 시상 수상작품은 문집으로 발간하여, 수상자와 각 학교도서관에 기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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