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며 더불어 사랑하는 우리
1반 친구들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로서 행복한 일년을
보낼거예요
꿈끼자랑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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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명혜 | 등록일 | 16.06.17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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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살리는 비봉교육 오늘 우리 아이들 보면서 또한번 감동을 합니다 동아리 수업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부서에서 끼를 맘껏 살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전래놀이부와 독서부들도 훌륭한 관람태도로 자리를 빛냈답니다 가정에서 칭찬 많이 해 주시구요 오늘 무대에 오르지 못한 친구는 다음 기회에 무대 오르는 부서를 선택해도 좋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