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친구들!
여러분은 작고 여린 새싹이에요.
약한 비바람에도 흔들리고 많이 아파할 지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키도 훌쩍 커지고,
멋진 잎을 자랑하는 튼튼한 나무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의 만남이 예쁜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2016년 올 한 해 잘 지내봅시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1학년 8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끼 자랑 리허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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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현애 | 등록일 | 16.10.28 | 조회수 | 4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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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전래놀이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친구들 모습,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