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팔만대장경은 글자수만 5000만 이다. 팔만대장경의 수는 약 8만1천350개 이다. 팔만대장경은 산벚나무를 뻘에서 3년동안 묻어두고 만들었다고 한다. 통나무는 경판 크기로 자른다. 필사본 위에 기름을 바르는데 이 기름이 마르면 글자가 뚜렷하게 보여서 이때 조각을 한다. 글자는 글자는 양각으로 만들었다. 조각칼도 중요했는데 이때 쓴 조각칼이 만들기 어려운 조각칼이라 고려가 금속 기술이 좋은 것을 알 수가 있다. 경판들은 특별한 보존 처리가 되었있다. 이때 쓴 방법은 옻칠이다. 경판에 붙어있는 장식은 구리라는 것이다. 팔만대장경을 만든 이유는 몽골로 부터 고려를 지키기 위한 백성들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고려 대장경은 이전에 존재했던 대장경들의 오류를 바로잡아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서 한자의 오타도 없이 마치 한 사람이 만든 것 같은 필체를 갖고있는 대장경이 완성 되었다. 이 대장경은 가장 완벽하고 정확한 대장경을 만들겠다는 문명국가 고려의 양보 할 수 없는 기술이였다. 고려 대장경은 그 우수성으로 모든 동아시아 국가의 대장경의 기준이 되었다. 20세기 초 일본의 활자본 장경의 표본이 되었다. 고려 대장경의 기록되어 있는 내용은 진리와 깨달음이 가장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