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25일
토요일에 수빈이랑 나랑 엄마랑 병원에갔다.
수빈이가 병실로 들어갔다.
주사를맛저다. 수빈이가울얼다.
나도 울뻐했다
주사을 다맛고
감기약을받았아다.
그리고마트에가다.
그래서많니사다.
그래서많니사고 집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