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할 수 있는 일곱 친구들의 무지개 교실
만복이내 떡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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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호 | 등록일 | 16.10.11 | 조회수 | 16 |
나는 저번에 만복이내 떡집을 재미있게 읽었다. 주인공인 만복이든 말썽쟁이 + 학교 일진 이었다. 그래서 만복이는 친구가 없어 슬퍼 했다. 그런데 만복이가 학교에 걸어가던중 만복이내 떡집 이라는 가개가 보였다 만복이는 들어가 보았다 주인은 없있다. 떡의 가격을 보니 가격이 특히 했다. 1번째 싼 바람떡은 착한일 5개다. 바람떡을 먹으면 재미있는 말이 술술 아오는 갓이다. 5번 째로 비싼것은 쑥떡이다 웃기게 말하기 60 번이다. 능력은 다른사람 속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다. 만복이는 노력해서 떡집에 있는 떡을 다 먹었다. 학교 2대 일진 준석이는 친구들을 계속 괴롭혔다. 그런대 만복이가 떡집을 가려 할때 떡집의 이름은 바뀌었다. "준석이내 떡집"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앞으로 착한일을 많이 해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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