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우리 4학년 1반!
- 선생님 : 지옥주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이런 학교가 행복한 학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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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정근 | 등록일 | 18.12.17 | 조회수 | 48 |
| 나는 폭력이 없으며, 자율적이고 다방면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여러곳을 직접 가서 체험하는 학교 그리고 체육이 조금 더 많은 학교를 행복한 학교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체적, 정신적 폭력이 사라지게 되면 다같이 어울려서 재밌게 놀 수 있으며, 친구와 친구사이에 문제가 돌발할 시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매우 적어지기 떼문이다. 그리고 자율적이고 다방면인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수많은 배경지식을 쌓게 되고 조금 어려운 대화를 나눌 떼 그 배경지식이 있어서 더 쉬워지기 떼문이다. 또 여려곳을 직접 가서 체험하게 되면 추억을 쌓을수 있고, 보다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떼문이다. 체육이 조금 더 많아지면 우리의 몸이 건강해지고, 활발해져서 활기찬 학교, 기쁜 학교가 된다. 그래서 나는 폭력이 없으며, 자율적이고 다방면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여러곳을 직접 가서 체험하는 학교 그리고 체육이 조금 더 많은 학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라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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