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서고, 더불어 사는 우리 4학년 1반!
1교시에 국어를 했다. 국어 시간에 가끔씩 비오는 날을 읽었다. 가끔씩 비오는 날을 읽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해 보라고
해서 난 딱! 생각 났다. 비오는 날에 우산이 1개 밖에 없었는데 오빠가 우산을 쓰고 가서 내가 비를 맞으고 온 적이 있어서
비오는 날이면 그 경험이 생각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