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고양이는못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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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지원 | 등록일 | 17.05.23 | 조회수 | 61 |
제목: 노숙자 등반 본론 : 내렸다. 등반하러간다. 선생님이내어깨를잡고난후......... 내가무거운 물건들을 들고같다. 등반로가짤았다. 힘들었다. 무거운물건들을 들어서힘들었다. 그리고짐을풀고 엄마는거기에서기다리고 나는예훈이랑조금더올라갔다. 올라갈때는 장은숙선생님과교장선생님이있었는데 조금더 올라가니 없으셨다. 그리고 올라갔다. 울라가고조금기다리니선생님들과애들이 올라왔다. 우리는거기에서조금더쉬고 내려갔다. 내려갈때는금방이었다. 내려간후........... 밥을먹으러갔는데돗자리에엄마들가애들이앉아있었다. 거기에서얘기를하고있었다. 도저히끼어들수가없었다. 조금있으면갈거라고밌었다. 하지만. . . . . . . . . . . . . . 계속앉아있어기에 나는조금더기다렸다. 서서히애들은밥을먹기시작하는데 나는굶었다. 밴치에서 노숙자아예거지가되었다. 엄마는나에게닭다리몇게랑밥만던져놓고 갔다. 나는다먹고생각하였다. 비엔나소시지를내가먹고싶어서싸왔는데 나는비엔나소시지를못먹고애들만주었다. 뭐 찾는데30초도안걸렸다. 3개나찾았다. (30초안에) 다찾고나서가는데 장은숙선생님이보상은치약과 칫솔이라고 누설을하였다. 나는다음가는상소동 살림욕장에서나는배가고파서배고픔을있을려고잤다. 그렇게허무하게 체험학습이끝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