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매6
  • 선생님 : 정유호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누가고양이는못난데!

이름 강지원 등록일 17.05.04 조회수 29
제목: 노숙자 등반
본론 : 내렸다. 등반하러간다. 선생님이내어깨를잡고난후.........   내가무거운 물건들을 들고같다.
등반로가짤았다.  힘들었다. 무거운물건들을 들어서힘들었다.  그리고짐을풀고 엄마는거기에서기다리고 나는예훈이랑조금더올라갔다. 올라갈때는 장은숙선생님과교장선생님이있었는데  조금더 올라가니 없으셨다.
그리고 올라갔다.  울라가고조금기다리니선생님들과애들이 올라왔다.
우리는거기에서조금더쉬고 내려갔다.
내려갈때는금방이었다. 내려간후...........

밥을먹으러갔는데돗자리에엄마들가애들이앉아있었다.
거기에서얘기를하고있었다.
도저히끼어들수가없었다. 조금있으면갈거라고밌었다.
하지만. . . . . . . . . . . . . . 
계속앉아있어기에 나는조금더기다렸다.
서서히애들은밥을먹기시작하는데 나는굶었다.
밴치에서 노숙자아예거지가되었다. 엄마는나에게닭다리몇게랑밥만던져놓고 갔다.
나는다먹고생각하였다.
비엔나소시지를내가먹고싶어서싸왔는데 나는비엔나소시지를못먹고애들만주었다.


뭐 찾는데30초도안걸렸다.
3개나찾았다. (30초안에)
다찾고나서가는데 장은숙선생님이보상은치약과 칫솔이라고 누설을하였다.

나는다음가는상소동 살림욕장에서나는배가고파서배고픔을있을려고잤다.
그렇게허무하게 체험학습이끝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