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제목:가족등반대회

  가족등반대회를 갔다. 가족 등반대회를 갈때는 너무 졸렸다.지금 쓰는 나도 너무 졸리다.

산에 올라갈때는 엄마옆에서 클래시로얄이라는 게임을 하며 올라갔다. 옆에서 엄마가 

다를 이모와 시끄럽게 이야기를 하셔서 게임에 집중이 된지 않았다.

  솔직히 산에 올라간는데 힘들기보다는 귀찮았다. 산에 올라가서는 애들은 물주의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렇게 벌레많고 더러운 곳에서 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밥을 먹을때 유찬이네와이혜원네와민중이네와 함께모여 먹었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짜증났다. 엄마께서 시끄럽게 이야기 하셔서 기분이 나빴다.

이동환이 내 앞에서 장난을 쳐서 기분이 나빴다.

밥을 먹고 산을 내려가서 보물 ？기를 하였는데 내가 찜해둔 보물을 손예슬네 어머니께서 

내보물을 낚아채버렸다. 그래도 바로 다른 보물을 ？아서 대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