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매6
  • 선생님 : 정유호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수학여행

이름 이혜원 등록일 17.10.16 조회수 98
  그나마 재미있었던  수학여행
10월12일13일날에 수학여행을 갔다. 수학여행의 목적지는 서울이었다. 서울에 가는데, 3시간이 걸렸고 중간중간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휴게소 가서 맛있는 것 도 사먹고 좋았다. 서울에 도착 하다 마자 서울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서 50분을 나레이션이 설명하는 것 을 들었다.들으면서 예슬이랑 장난도 치고 재미 없어하며 나래이션 설명을 들었다.점심때는 박물관 안에 있는 밥 먹는 곳에서 돋까스를 먹었다.  또 점심른  다 먹고 난 뒤 기념품 판매소에 가서 무엇을  파는지도 보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청와대에  가서  많이 걷고 사진도 찍었다.그러면서 정말 힘드고 짜증도 많이 났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욕이 나올 뻔 했다.결국은 쫌 아니  많이   힘들었다. 세번째로 간 곳은  서대문 형무소라는 곳 에  갔다. 서대문 형무소에 가서 일제 감정기때에 어떤식으로 고문을 했는지,누가 잡혀 왔었는지 기록 데있는 것들 등 그러한 것 을  봤다.그리고  신기 하게도 거기에서 들어가자 마자 숙연 해 줬다.....그리고 서대문 형무소 에서 마지막으로 시체를 모아 두는 곳을 보았는데 정말 옥싹 하였다. 그러하여 서대문 형무소를 다 본다음 ,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밥도 먹고 저녁밥으로는 돋까스를  먹었다.냉면도 먹었다.근데 돋까스와  냉면이 양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토할 번 했는데 선생님 께서 까스명수를 사 주셔서 다행이 였다.그리고 또 걸었다. 하.... 계속  걷기만 하여서 너무 힘들었던것 같다.  마지막으로 남산 타워에 갔다. 남산 타워는 한번도 못 가본 곳이여서 굉장히 기대가 ?榮? 또 남산 타워에 가서 밤 서울도 보고 서울의 있는 다리도 보고 남산타워 안에 있는 젤리 파는 곳에 가서 젤리도 사 먹었다.근데 젤리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너무 행복했다.또 남산타워 안에 있는 매장들이 많았는데 그 곳에서 하트 모양 핀을 예슬이라는 친구와 나누어 겼다. 그리고 또 케이블카 있는 곳 까지 걸어갔다.케이블카에서 내려올때 바갔을 보았는데 정말 예?뎬? 다음으로는 숙소가서 친구들과 치킨을 먹으며 놀았다. 숙소방에 가서 씻고 잤다. 1박2일 2일째에는  국회의사당을 갔다. 거기레서는 박덕흠 국회의원님과  만나 사진 찰영,박덕흠 의원님의 사무실을 구경 하였다. 또 국회의사당 회의를 하는 곳을 가서 회의실에서 무엇을 하는지  나래이션이 알려주었다. 두번째로 간 곳은 한강에 가서 에슈리에 가서 마음것 먹었다. 다음은 한강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에 타서 갈매기에게 멸치도 주었다. 이러한 일정으로 서울로 1박2일 수학여행을 갔다 왔다.지금까지 간 여행중 제일 재밌넜지만, 정말 걷기만 한 여행이였다.
이전글 2017. 학생 문집틀을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다음글 누가고양이는못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