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식생활에 균형은 아주 중요하다. 식생활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건강을 지키거나 몸을 가꾸는게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식을 하면 몸이 약해져서 병에걸리거나 한 영양소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비만이 되거나 저체중이 되기 쉬워진다.     몸을 망치는 편식을 고치는 법은 다양하다. 그중 한가지 방법은 싫어하는 음식도 맛있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거나 향이 강한 음식과 먹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첫째 싫어하는 음식도 맛있게 먹다보면 더 이상 그 음식을 편식하지 않을 것이다. 싫어하는 음식을 넣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면 맛있게 먹고  편식을 고칠것이다. 내 동생도 예전에 양파를 먹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양파와 고기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고나서부터 더 이상 양파를 편식하지 않았다. 

 둘째 향이 강한 음식을 같이 먹으면 강한 향에 싫어하는 음식에 맛이 눌릴것이다. 혀에 있는  미뢰는 기본적인 맛인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밖게 느끼지 못한다. 그 외에 복합적인 맛은 코에있는 신경에 의해  뇌로 전달 되는 것이다. 그것을 향이 강한 음식의 냄새를 누르고 뇌로 올라갈 것이다. 그럼 싫어하는 음식의  맛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건강을 해치는 습관인 편식을 고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