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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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집 불났다.

이름 남하린 등록일 18.01.13 조회수 20
우리는 평화롭게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벽에 쿠쿵 소리가 나서 하윤이가 은율이한테 밖을 보라고 했는데 은율이가 "언니 불났어"라고 얘기 했다 우리도 창문 밖을 보니까 앞집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그런데 그 불씨가 우리집에라도 붙으면 ....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우리는 119에 전화하고 아빠에게 전화 할려고 했는데 아빠가 누구랑 통화 중 이었다.한 1분 뒤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는 진정하고 있으라고 하였다. 전화를 끊고  그 때 엄마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밖으로 나가서 경로당으로 뛰어 갔다. 그 앞 집 아주머니는 우리 앞 마당에서 자기 집을 보며 엄청 울으셨다. 마침 소방차가 오고  불을 껐다. 주민들은 그 아주머니를 안정시켰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 너무 흥분했다....... 그 때 우리 할머니가 와서 이제 집으로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집으로 들어갔다. 후 ...... 역시 우리집이 최고다.다음에도 이런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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