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봄처럼 7명의 종달새들이 4학년 꽃가지에 날아왔습니다. 날마다 알콩달콩 좋은 얘기 만들어가볼까요?
민중이네 포도밭에 가서 포도따기 체험을 했어요
한 손으로 들기도 어려울 정도로 크고 까만 포도송이를 따보고
먹고
한 상자씩 얻어왔어요.
민중이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