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봄처럼 7명의 종달새들이 4학년 꽃가지에 날아왔습니다. 날마다 알콩달콩 좋은 얘기 만들어가볼까요?
저희 엄마를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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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영 | 등록일 | 16.09.01 | 조회수 | 12 |
저희 엄마는 맛있고 다뜻한밥을 주시고 친구와 싸움을 하면 말도 들어주시는 걸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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