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봄처럼 7명의 종달새들이 4학년 꽃가지에 날아왔습니다. 날마다 알콩달콩 좋은 얘기 만들어가볼까요?
혜경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밥도 옛날보다 밥을 잘먹고 달리기를 잘합니다.
공부도 옛날보다 공부를 잘하고 체윤도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