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학년은
삶을 사랑하며
재미있게 배우며
느티나무처럼 듬직하게 성장하는 나무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친구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줍니다.
읽어주는 친구는 자신감을 기르고 듣는 친구는 경청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 좋아하네요~